F-Lab 멘토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F-Lab멘토링을 마치며.. 드디어 1년에 걸친 멘토링이 끝났다. (정확히는 이번년도 2월에 끝났으나, 이직준비를 하면서 후기작성을 미뤄왔다...ㅎ.... 늦었지만 지금에서라도 써본다!) 그 결과 굉장히 게을렀던 나였지만, 원하던 서비스기업들 중 하나인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할 수 있었고, 연봉도 20%가량 올려 갈 수 있었다. 그럼 그 간의 멘토링에 대한 회고? 같은 후기를 작성해 보겠다. 처음 F-Lab을 알게된 시점은 연초? 한 2~3월정도에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알게되었다. 그때 당시 카피라이터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, 현재 공식홈페이지 소개글에서 볼수 있는 'F-Lab의 멘토들은 실력과 타이틀, 경험을 모두 갖춘 업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.' 이 글과 비슷했던 문구 였다. 사실 이직 자체는 훨씬 이전.. 이전 1 다음